관능적 고전미, 율리아나 (Ulyana Sergeenko)




가장 뚜렷한 자기만의 패션 스타일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스타일 아이콘인 율리아나 세르젠코 (Ulyana Sergeenko) 포토그래퍼에서 시작해 디자이너가 된 케이스입니다.


파리에서 처음 2012년 겨울컬렉션을 발표하고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역시 많이 보고 경험을 쌓으면, 내면에 숨어 있던 재능을 표출하기도 쉬운가 싶습니다.


[참고]
다재다능 패피 비카 가진스카야 (링크)
작은 키를 돋보이게, 미로슬라바 듀마 (링크)



상체는 타이트하고, 하의는 길고 볼륨감 있는프린세스 라인의 실루엣을 즐겨 입는 율리아나.
그녀는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독특한 인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이국적인 외모도 한몫하는듯 합니다.






화려한 프린트의 스카프와 헤드피스. 모두 수공예적인 정성이 들어간 듯 고급스러워 보이는 악세사리-







이번엔 율리아나 세르젠코의 스타일을 그대로 녹여냈다고 볼 수 있는 컬렉션을 보실까요?


                                                                   Ulyana Sergeenko 2013 Spring Couture



연극 무대에 오를법한 의상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
꽉 죄는 코르셋과 온통 검은색의 옷들을 보면, 정말 미망인 스칼렛 오하라가 떠오르네요.







Ulyana Sergeenko_10~13


제가 가장 주목한 건 이런 디테일입니다.
미국 소설(이자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지만, 군데군데 러시아적인 요소를 녹여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러시아 전통 포크아트 기법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넣은 손바닥만한 가방에 감탄!








출처 :
http://www.behance.net/gallery/ULYANA-SERGEENKO-Couture-SS-2013-LOOKBOOK

 


 

http://2han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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