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 of outsiders

Business 2013.05.15 18:11


영 클래식 브랜드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




'할리우드 에이전트'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Scott Sternberg)가 2004년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를 런칭했을 당시에만 해도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똑같았다고 합니다. "그냥 한 번 생겼다가 사라질 브랜드 일거야."라고 말이죠.




하지만 뛰어난 마케터로서의 역량과 감각적인 디자인센스를 가지고 있는 그를 알아 본 할리우드의 배우들은 그의 옷을 입기 시작하였고

이는 파파라치를 통해 대중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아직 10년이 채 되지 않은 브랜드가 이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수 많은 패션 브랜드들은 꽤나 긴 역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 








특유의 아메리칸 프레피룩

아메리칸 프레피룩의 캐주얼함은 밴드오브 아웃사이더 룩북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올의 숨막히는 실루엣이 아닌 편안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실루엣. 그것이 바로 아메리칸프레피룩을 지향하는 밴드오브 아웃사이더의 매력입니다.






 

다양한 프린팅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의 다양한 패턴과 프린팅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위트있게 다가옵니다.

특히 상하의 세트로 풀어낸 재미있는 프린팅들은 최근의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빈폴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국내진출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용적인 룩을 선보이는 보이 바이 밴드오브 아웃사이더,걸 바이밴드오브 아웃사이더는 고가를 자랑하는 메인라인에 아쉬웠던 대중들에게 더욱 즐거운 소식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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