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style Vera Wang

Business 2013.04.23 22:48



신부들의 로망, Vera Wang



여자의 인생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불리는 결혼식, 웨딩드레스만큼 여자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은 없습니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 그녀를 부르는 또 다른 단어는 바로 신부들의 로망입니다.



베라 왕은 부유한 중국계 집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였습니다. 하지만 동계올림픽 선발전에서 떨어지게 되며 피겨스케이팅을 접게 되었고 이후 패션에 몰두하여 23세의 나이에 매거진 보그의 최연소 에디터로 일하게 됩니다.

이후 16년동안 수석에디터 자리를 유지하며 이후에는 보그를 떠나 랄프로렌의 액세서리 디렉터로 일하게 됩니다.



이런 그녀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거듭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그녀 자신의 결혼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1990년 자신의 결혼식에서 입을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찾을 수 없게 되자, 본인이 직접 드레스를 디자인하여 입었다고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웨딩드레스 부띠끄를 열었고 이후 베라왕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감성을 조화시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명성을 얻게 됩니다.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디자이너 베라 왕의 철학은 어릴 적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한 경험을 살려 입을 때 편하면서도 장식을 최소화하여 신부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드레스를 만들어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라왕의 웨딩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하며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헐리우드 유명 스타인 머라이어 캐리,제니퍼 가너,우마 서먼,제니퍼 로페즈,빅토리아 베컴,제시카 심슨,샤론 스톤 등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하기도 한 그녀의 유명세는 국내에도 익히 알려져 배우 심은하,김남주 등 다양한 스타들이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베라왕의 웨딩드레스는 1%의 상류층들만이 입는다는 럭셔리 웨딩드레스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신부들의 로망이라는 별명처럼 고가의 가격으로도 유명합니다.




웨딩드레스 렌탈비만 수 백만원에 달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프리미엄급 Lux라인이 15백만원~3천만원 이상, 주력군 Collection 라인이 8백만원~15백만원,저가형 OPP라인은 5~7백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베라왕의 웨딩드레스는 왜 이렇게 고가를 자랑할까요?

베라왕의 웨딩드레스는 최고급 소재를 이용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웨딩드레스가 흉내낼 수 없다고 합니다. 주름 하나하나의 디테일과 질감의 확연한 차이, 그리고 기존의 드레스 무게를 절반으로 줄어들게 만든 베라왕의 기술력이 더해져 베라왕의 웨딩드레스는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이에 대해 디자이너 베라왕은 모든 신부들은 좋은 디자인을 입을 권리가 있다.’고 언급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세컨드라인 화이트바이 베라왕 (White by vera wang) 2011년 런칭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베라왕은 슈즈라인 베라왕 라벤더(Vera wang Lavender) 및 베라왕 백(Vere wang Bag)을 선보이며 패션업계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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